여행

제주 여행 코스 2일 - 한림공원, 안녕 협재씨, 신창풍차해안도로, 제주 프리또

우엉이다 2020. 9. 6.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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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"제주도 여행"

2일 차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~!

 

제주도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

상쾌하네요~ㅎㅎㅎ

 

제주도에 있으면

뭔가 마음적으로부터

따로 떨어져서

자유로워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

기분부터 좋아지는거 같아요~~

 

나중에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

나이가 더 먹으면

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마음

굴뚝같아요~!!ㅎㅎ

 

안되면 한달살이라도....

 

저희는 일정을 여유롭게 짜는 편이라

여유롭게 준비하고

숙소에서 나왔답니다~ㅎㅎ

 

여행은 마음적인 여유와 안정

제일 중요한거 같아요!!

 

일정이 많고 급하면

힐링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

일처럼 느껴지거든요~ㅎㅎ

 

 

오늘은 제주도의 서쪽 방면을 

구경하고 돌아보기로 했답니다~!

 

그래서 나오자마자

처음 방문한 곳은

" 한림 공원 "입니다~!!ㅎㅎ

 

오늘도 역시나

제주도의 마스코트인

돌하르방이 어딜 가나 반겨주네요~

 

 

- 위치 -

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

 

- 이용 시간 -

매일 08 : 30 ~ 18 : 00 ( 10월 ~ 2월 ) 

( 입장 마감 17 : 00 )

매일 08 : 30 ~ 19 : 00 ( 3월 ~ 9월 )

( 입장 마감 17 : 30 )

 

- 이용 요금 -

일반 - 12000원

청소년 - 8000원

어린이 - 7000원

경로 - 10000원

 

 

어제는 제주바다를 마음껏 만끽했다면

오늘은 풀과 나무들을 만끽해보고 싶어서

방문하게 되었어요ㅎㅎ

 

"제주도"를 생각하실 때

깨끗하고 푸르른 바다도 

많이 떠오르지만

그에 못지 않게 떠오르는 것이

자연적인 돌담

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풀과 나무들이라고

생각하는데요~!!

 

 

 

 

제주도에 많이 형성되어 있는

오름이나 들판도 좋지만

제주도 수목원을 간다면

이국적인 제주도의 풀과 나무들을

제대로 느낄 수 있겠구나라고

생각하고 결정하게 되었어요ㅎㅎㅎ

 

 

수목원 입구에

주차공간도 넓게 잘 마련되어 있었고요~

 

수목원으로 입장하려고

입장권을 구매하는데 조금 놀랐어요~

 

입장료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

생각한 거보다

조금 비싸더라고요ㅠㅠ

 

물론 규모도 크고

들어가서 다 구경하고 나올 때는

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어요ㅎㅎ

 

처음에... 아무것도 모를 때...

그랬다고요...ㅎㅎㅎ

 

 

들어가자마자 펼쳐지는

이국적이고 이색적인

풀들과 나무들이

시선을 확 끌더라고요~!!

 

고개를 높이 들어서 올려다봐야 하는

열대나무들도 있고

내려다볼 수 있는 바닥 쪽에도

빽빽이 여러 종류의

많이 접해보지 못한 풀들이

많이 있었어요~~

 

높고 웅장한 나무부터

아기자기하고 독특한 풀들까지

너무 많아서

구경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~!!

 

제주도에 있는 나무와 풀들이

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

기존에 보던

식물원이나 수목원에서 받는

느낌과는 다르게

살짝 독특하면서 신선했던 거 같아요ㅎㅎ

 

 

물론 초록 초록한 나무와 풀들만 있었다면

저도 보다가

지루함을 느꼈을 거 같은데요~

 

이렇게 예쁜 색을 가진 꽃들도 있어서

눈이 즐거웠던 거 같아요ㅎㅎ

 

한림공원 안에는

아열대식물원, 연못정원, 매화 정원,

철쭉원, 산야초원 등등

여러 가지 종류의 테마를 가지고

공간을 조성해놓았기 때문에

심심할 틈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~?ㅎㅎ

 

 

한림공원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다가

갑자기 뱀이 튀어나와서

깜짝 놀라셨죠~?ㅋㅋㅋ

 

( 안 놀랐다고요...? 알~겠습니다...ㅋㅋ )

 

한림공원에는

이국적인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니라

한쪽에 많지는 않지만

동물들도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~!!

 

거북이, 앵무새, 도마뱀, 타조, 악어 등등

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어요~

 

동물이 있는 구간에서는 확실히

어린 친구들이 신기해하고

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

 

 

열심히 구경하면서 돌아다녔는데

워낙 규모가 커서

금방 보고 나올 줄 알았는데

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~ㅎㅎ

 

여유롭게 천천히 구경하면서

사진도 마음껏 찍으시려고 한다면

적어도 2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~!

 

2시간 더 걸릴 수도 있어요....ㅋㅋㅋ

 

많은 이국적인 나무와 풀들이

빼곡하게 조성되어 있어서

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

많이 보이더라고요~ㅎㅎ

 

 

 

 

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

어른들은 여유롭게 풀냄새를 맡으며

구경하실 수 있고요~

아이들은 동물들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

신기해하고 재밌어할 것입니다ㅎㅎ

 

애인과 함께 방문한다면

규모가 넓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서

여유롭게 삼각대를 놓고

인생 샷을 마구마구

건지시면 될 거 같아요~!!

 

가족이든 애인이든 누구와 와도

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

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~ㅎㅎㅎ

 

생각했던 거보다 너무 넓어서 오래 걸리고 

많이 걸어 다녀서 배가 고파

맛난 것을 먹으러 갔습니다ㅎㅎ

 

 

딱새우를 먹어보고 싶어서

" 안녕 협재 씨 "에 왔어요~!!

 

- 위치 -

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 1길 55

 

- 영업시간 -

매일 10 : 00 ~ 19 : 00

매주 목요일 휴무

(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)

 

생각보다 좁은 골목에 위치한

작은 가게더라고요~~

 

그래서 가게 앞 주차공간

많이 협소하기는 하더라고요ㅠㅠ

 

그래도 저희가 식사 시간대를 피해서

느지막하게 방문하여서

손님들이 많지는 않더라고요ㅎㅎ

 

 

저희는 원래 비빔밥 종류 2개와

도마반판이 함께 나오는

세트 메뉴를 시키려고 했는데요~~

 

주문하려고 하는데

도마반판이 재료가

다 소진됐다고 하더라고요ㅠㅠ

 

도마반판이 삼겹 수육이 나오는 건데...

고기가 빠지다니...ㅠㅠ

 

저희가 4시 반~5시쯤 방문하였는데

도마반판을 함께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

사람이 조금 몰리더라도

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!!!

 

결국 저는 고기를 먹어보지 못했네요ㅠㅠ

 

 

도마반판이 품절이라고 하니까

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...

밥 종류를 다르게 해서

2가지를 먹어보기로 했답니다~ㅎㅎ

 

그래서 선택한 것이

"딱새우장 비빔밥"과 "돌문어장 비빔밥"

입니다~!!

 

음식이 정말 정갈하고

예쁘게 올려져서 나오더라고요~ㅎㅎ

 

간장에 절여진 거라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

간이 잘 맞고 맛있었어요~!!

 

 

 

 

모든 비빔밥에 한쪽에 올려져 있는

무가 신의 한 수 같았어요~!

 

원래 흐물흐물한 무의 식감을 싫어하는데

비벼서 먹어보니 무의 단맛 덕분에

맛이 조화롭게 되는 거 같았어요ㅎㅎ

 

맛있어서 도마반판을 못 먹어본 게

더욱더 아쉬웠어요ㅠㅠ

 

 

밥도 먹었으니 다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

제주도의 가장 서쪽인

" 신창 풍차 해안도로 "를 왔어요~!!

 

- 위치 -

제주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22 - 1

 

바다와 가까이 나란히 있는

풍차들이 장관을 이루는

"드라이브 명소"라고 할 수 있는데요~

 

네비를 치고 가시다 보면

해안도로 한쪽으로

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

내려서 가까이 가서 감상하실 수가 있어요~!

 

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어서

풍차도 잘 돌아가고 

산책하면서 구경하기에도 좋더라고요ㅎㅎ

 

 

여기에 남탕과 여탕이 있던데...

왜 있는 거죠...?ㅋㅋㅋ

 

여탕은 부끄러워서

사진을 못 찍었네요...ㅋㅋㅋ

 

예전에 목욕탕으로 사용하신 건지...

물어볼 데도 없고...ㅋㅋㅋ

 

자연적인 목욕탕인 거 같은데

안에 물은 없었어요~~

 

 

여유롭게 걷다 보시면

풍차를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는 다리에

갈 수 있습니다~!

 

인생 샷은 무조건 풍차 앞에 다리에서

건지시기를 추천드려요ㅎㅎ

 

 

 

 

저희는 일부러 노을이 보고 싶어서

해가 질 때쯤 왔는데

이 날 날씨가 안개가 많아서

하늘이 흐린 게 아쉬웠어요ㅠㅠ

 

인생 샷의 반은 날씨인데...

그래서 인생 샷은 다음 기회에...

 

그래서 날씨가 선선해서

바다와 풍차를 보면서

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~!

 

한참을 멍 때리면서

아무 생각 없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

좋았던 공간인 거 같아요ㅎㅎ

 

산책과 멍 때리기로

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가

너무 어두워지기 전에

숙소로 돌아가려고 출발했답니다~

 

 

오늘도 자기 전에 맥주 한잔을 하기 위해

숙소로 가는 길에

맛있는 안주를 사러

" 제주 프리또 "에 들렸어요~!!

 

- 위치 -

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 5길 26

 

- 영업시간 -

매일 11 : 30 ~ 19 : 30

브레이크 타임 15 : 30 ~ 16 : 30

( 매주 수요일 휴무 )

 

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지만

가게 앞쪽에 주차장

조그맣게 마련되어 있고요~~

 

딱새우 덮밥, 등갈비 커리, 파스타, 떡볶이 등

맛난 것이 많은 음식점이자

맥주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ㅎㅎ

 

외관은 허름한 주택 같은 느낌이었는데

가게 내부는 깔끔하고

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~!

 

물론 저희는 숙소에서

맥주와 함께 먹을 맛있는 안주를

포장하기 위해 간 것이기 때문에

가게 안에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

 

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

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

가게 자체는 분위기가 좋은데

주변에 아무것도 없고

가게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가

없는 게 아쉬웠어요ㅠㅠ

 

 

저희는 오늘의 안주

제주 프리또의 대표 메뉴인

"제주 프리또"를 샀답니다ㅎㅎㅎ

 

활전복, 새우, 오징어, 꽃게, 단호박 등

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

브리또 모양으로 만든 튀김 다발입니다~!!

 

 

 

 

비주얼이 진짜 엄청났어요~!!

그리고

생각보다 엄청 길고 뜨거워요~ㅋㅋㅋ

 

저희는 포장을 해서

숙소에 가서 펼쳐놓고 먹었는데

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는

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

 

껍질을 안 드시는 분들은

껍질도 까야하는 게 있어서

개인적으로 가게에서 바로 드시거나

포장하시는 걸 추천드려요~~ 

 

오늘도 나름 알차게

"제주도"를 느끼면서 돌아다녔네요ㅎㅎ

 

또 쉬어야

내일도 열심히 돌아다닐 테니

일찍 자야겠어요~ㅎㅎ

 

남은 시간도 알차고

오늘처럼 행복하게 지나갔으면

좋겠습니다~!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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