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"제주도 여행"의
2일 차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~!
제주도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
상쾌하네요~ㅎㅎㅎ
제주도에 있으면
뭔가 마음적으로부터
따로 떨어져서
자유로워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
기분부터 좋아지는거 같아요~~
나중에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
나이가 더 먹으면
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
굴뚝같아요~!!ㅎㅎ
안되면 한달살이라도....
저희는 일정을 여유롭게 짜는 편이라
여유롭게 준비하고
숙소에서 나왔답니다~ㅎㅎ
여행은 마음적인 여유와 안정이
제일 중요한거 같아요!!
일정이 많고 급하면
힐링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
일처럼 느껴지거든요~ㅎㅎ

오늘은 제주도의 서쪽 방면을
구경하고 돌아보기로 했답니다~!
그래서 나오자마자
처음 방문한 곳은
" 한림 공원 "입니다~!!ㅎㅎ
오늘도 역시나
제주도의 마스코트인
돌하르방이 어딜 가나 반겨주네요~

- 위치 -
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
- 이용 시간 -
매일 08 : 30 ~ 18 : 00 ( 10월 ~ 2월 )
( 입장 마감 17 : 00 )
매일 08 : 30 ~ 19 : 00 ( 3월 ~ 9월 )
( 입장 마감 17 : 30 )
- 이용 요금 -
일반 - 12000원
청소년 - 8000원
어린이 - 7000원
경로 - 10000원

어제는 제주바다를 마음껏 만끽했다면
오늘은 풀과 나무들을 만끽해보고 싶어서
방문하게 되었어요ㅎㅎ
"제주도"를 생각하실 때
깨끗하고 푸르른 바다도
많이 떠오르지만
그에 못지 않게 떠오르는 것이
자연적인 돌담과
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풀과 나무들이라고
생각하는데요~!!
제주도에 많이 형성되어 있는
오름이나 들판도 좋지만
제주도 수목원을 간다면
이국적인 제주도의 풀과 나무들을
제대로 느낄 수 있겠구나라고
생각하고 결정하게 되었어요ㅎㅎㅎ

수목원 입구에
주차공간도 넓게 잘 마련되어 있었고요~
수목원으로 입장하려고
입장권을 구매하는데 조금 놀랐어요~
입장료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
생각한 거보다
조금 비싸더라고요ㅠㅠ
물론 규모도 크고
들어가서 다 구경하고 나올 때는
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어요ㅎㅎ
처음에... 아무것도 모를 때...
그랬다고요...ㅎㅎㅎ

들어가자마자 펼쳐지는
이국적이고 이색적인
풀들과 나무들이
시선을 확 끌더라고요~!!
고개를 높이 들어서 올려다봐야 하는
열대나무들도 있고
내려다볼 수 있는 바닥 쪽에도
빽빽이 여러 종류의
많이 접해보지 못한 풀들이
많이 있었어요~~
높고 웅장한 나무부터
아기자기하고 독특한 풀들까지
너무 많아서
구경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~!!
제주도에 있는 나무와 풀들이
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
기존에 보던
식물원이나 수목원에서 받는
느낌과는 다르게
살짝 독특하면서 신선했던 거 같아요ㅎㅎ

물론 초록 초록한 나무와 풀들만 있었다면
저도 보다가
지루함을 느꼈을 거 같은데요~
이렇게 예쁜 색을 가진 꽃들도 있어서
눈이 즐거웠던 거 같아요ㅎㅎ
한림공원 안에는
아열대식물원, 연못정원, 매화 정원,
철쭉원, 산야초원 등등
여러 가지 종류의 테마를 가지고
공간을 조성해놓았기 때문에
심심할 틈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~?ㅎㅎ

한림공원의 다양한 식물들을 보여주다가
갑자기 뱀이 튀어나와서
깜짝 놀라셨죠~?ㅋㅋㅋ
( 안 놀랐다고요...? 알~겠습니다...ㅋㅋ )
한림공원에는
이국적인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니라
한쪽에 많지는 않지만
동물들도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~!!
거북이, 앵무새, 도마뱀, 타조, 악어 등등
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어요~
동물이 있는 구간에서는 확실히
어린 친구들이 신기해하고
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

열심히 구경하면서 돌아다녔는데
워낙 규모가 커서
금방 보고 나올 줄 알았는데
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~ㅎㅎ
여유롭게 천천히 구경하면서
사진도 마음껏 찍으시려고 한다면
적어도 2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~!
2시간 더 걸릴 수도 있어요....ㅋㅋㅋ
많은 이국적인 나무와 풀들이
빼곡하게 조성되어 있어서
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
많이 보이더라고요~ㅎㅎ
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
어른들은 여유롭게 풀냄새를 맡으며
구경하실 수 있고요~
아이들은 동물들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
신기해하고 재밌어할 것입니다ㅎㅎ
애인과 함께 방문한다면
규모가 넓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서
여유롭게 삼각대를 놓고
인생 샷을 마구마구
건지시면 될 거 같아요~!!
가족이든 애인이든 누구와 와도
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
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~ㅎㅎㅎ
생각했던 거보다 너무 넓어서 오래 걸리고
많이 걸어 다녀서 배가 고파
맛난 것을 먹으러 갔습니다ㅎㅎ

딱새우를 먹어보고 싶어서
" 안녕 협재 씨 "에 왔어요~!!
- 위치 -
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 1길 55
- 영업시간 -
매일 10 : 00 ~ 19 : 00
매주 목요일 휴무
(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)
생각보다 좁은 골목에 위치한
작은 가게더라고요~~
그래서 가게 앞 주차공간도
많이 협소하기는 하더라고요ㅠㅠ
그래도 저희가 식사 시간대를 피해서
느지막하게 방문하여서
손님들이 많지는 않더라고요ㅎㅎ

저희는 원래 비빔밥 종류 2개와
도마반판이 함께 나오는
세트 메뉴를 시키려고 했는데요~~
주문하려고 하는데
도마반판이 재료가
다 소진됐다고 하더라고요ㅠㅠ
도마반판이 삼겹 수육이 나오는 건데...
고기가 빠지다니...ㅠㅠ
저희가 4시 반~5시쯤 방문하였는데
도마반판을 함께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
사람이 조금 몰리더라도
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!!!
결국 저는 고기를 먹어보지 못했네요ㅠㅠ

도마반판이 품절이라고 하니까
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...
밥 종류를 다르게 해서
2가지를 먹어보기로 했답니다~ㅎㅎ
그래서 선택한 것이
"딱새우장 비빔밥"과 "돌문어장 비빔밥"
입니다~!!
음식이 정말 정갈하고
예쁘게 올려져서 나오더라고요~ㅎㅎ
간장에 절여진 거라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
간이 잘 맞고 맛있었어요~!!
모든 비빔밥에 한쪽에 올려져 있는
무가 신의 한 수 같았어요~!
원래 흐물흐물한 무의 식감을 싫어하는데
비벼서 먹어보니 무의 단맛 덕분에
맛이 조화롭게 되는 거 같았어요ㅎㅎ
맛있어서 도마반판을 못 먹어본 게
더욱더 아쉬웠어요ㅠㅠ

밥도 먹었으니 다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
제주도의 가장 서쪽인
" 신창 풍차 해안도로 "를 왔어요~!!
- 위치 -
제주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22 - 1
바다와 가까이 나란히 있는
풍차들이 장관을 이루는
"드라이브 명소"라고 할 수 있는데요~
네비를 치고 가시다 보면
해안도로 한쪽으로
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
내려서 가까이 가서 감상하실 수가 있어요~!
바람도 선선하게 잘 불어서
풍차도 잘 돌아가고
산책하면서 구경하기에도 좋더라고요ㅎㅎ

여기에 남탕과 여탕이 있던데...
왜 있는 거죠...?ㅋㅋㅋ
여탕은 부끄러워서
사진을 못 찍었네요...ㅋㅋㅋ
예전에 목욕탕으로 사용하신 건지...
물어볼 데도 없고...ㅋㅋㅋ
자연적인 목욕탕인 거 같은데
안에 물은 없었어요~~

여유롭게 걷다 보시면
풍차를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는 다리에
갈 수 있습니다~!
인생 샷은 무조건 풍차 앞에 다리에서
건지시기를 추천드려요ㅎㅎ
저희는 일부러 노을이 보고 싶어서
해가 질 때쯤 왔는데
이 날 날씨가 안개가 많아서
하늘이 흐린 게 아쉬웠어요ㅠㅠ
인생 샷의 반은 날씨인데...
그래서 인생 샷은 다음 기회에...
그래서 날씨가 선선해서
바다와 풍차를 보면서
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~!
한참을 멍 때리면서
아무 생각 없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
좋았던 공간인 거 같아요ㅎㅎ
산책과 멍 때리기로
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가
너무 어두워지기 전에
숙소로 돌아가려고 출발했답니다~

오늘도 자기 전에 맥주 한잔을 하기 위해
숙소로 가는 길에
맛있는 안주를 사러
" 제주 프리또 "에 들렸어요~!!
- 위치 -
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 5길 26
- 영업시간 -
매일 11 : 30 ~ 19 : 30
브레이크 타임 15 : 30 ~ 16 : 30
( 매주 수요일 휴무 )
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지만
가게 앞쪽에 주차장이
조그맣게 마련되어 있고요~~
딱새우 덮밥, 등갈비 커리, 파스타, 떡볶이 등
맛난 것이 많은 음식점이자
맥주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ㅎㅎ
외관은 허름한 주택 같은 느낌이었는데
가게 내부는 깔끔하고
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~!
물론 저희는 숙소에서
맥주와 함께 먹을 맛있는 안주를
포장하기 위해 간 것이기 때문에
가게 안에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
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
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
가게 자체는 분위기가 좋은데
주변에 아무것도 없고
가게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가
없는 게 아쉬웠어요ㅠㅠ

저희는 오늘의 안주로
제주 프리또의 대표 메뉴인
"제주 프리또"를 샀답니다ㅎㅎㅎ
활전복, 새우, 오징어, 꽃게, 단호박 등
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
브리또 모양으로 만든 튀김 다발입니다~!!
비주얼이 진짜 엄청났어요~!!
그리고
생각보다 엄청 길고 뜨거워요~ㅋㅋㅋ
저희는 포장을 해서
숙소에 가서 펼쳐놓고 먹었는데
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는
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
껍질을 안 드시는 분들은
껍질도 까야하는 게 있어서
개인적으로 가게에서 바로 드시거나
포장하시는 걸 추천드려요~~
오늘도 나름 알차게
"제주도"를 느끼면서 돌아다녔네요ㅎㅎ
또 쉬어야
내일도 열심히 돌아다닐 테니
일찍 자야겠어요~ㅎㅎ
남은 시간도 알차고
오늘처럼 행복하게 지나갔으면
좋겠습니다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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